당뇨, 현미 괜찮아요?

당뇨, 현미 괜찮아요?

당뇨병 환자는 흰밥보다 현미밥을 먹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. 그럼 현미는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나요?

◇ 흰쌀보다 당도가 “낮다”.

현미가 흰밥보다 낫지만 자신(自身) 있게 많이 먹기에는 역부족(不足)이다. 현미는 흰밥보다 당도가 낮고 식이섬유가 조금 더 많다. 백미는 普通(보통) 100g당 혈당을 77~78g씩 증가시키는 당분을 함유하고(何故) 있으며 현미에는 100g당 73g 정도가 들어 있다. 먹는 양을 줄이지 않는 한 혈당을 줄이는 효과를 느끼기에는 차이가 너무 적다. 쌀에 포함된 당도가 작지 않은 만큼 당뇨 환자는 섭취에 (注意)주의해야 한다.

◇ 당뇨 식단을 관리하면 식단을 대폭 줄일 수 有(있다).

전문가들은 식사를 (調節)조절하기 위해 현미밥을 먹기로 (決定)결정한다면 적어도 50%는 현미밥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. 현미밥을 만들 때 백미가 90% 이상(以上)인 쌀은 대부분 10%만 섞고, 백미가 많은 쌀은 혈당 관리 면에서 100% 쌀과 큰 差異(차이)가 없다. 쌀은 50% 이하로 대폭 줄이고 나머지는 식이섬유 함량이 (高)높은 통곡물이나 콩을 섞어 조리해야 한다. 현미보다 당도가 낮은 귀리·율무·서리태·렌틸·퀴노아 등으로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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